[판례 분석] 가처분의 항정효-토지만 낙찰, 건물은 철거?
토지만 낙찰, 건물은 철거?대법원 판례 2017다9121 완전 분석 인포그래픽1명의 토지 소유자(원고)VS22+명의 건물 소유자(피고)사건의 핵심 쟁점토지에 근저당권이 설정될 당시, 공사 중인 건물은 토지와 분리하여 처분할 수 없는 '집합건물'이었을까? 이 질문이 토지 소유자의 건물 철거 권리와 건물 소유자들의 소유권 향방을 결정했습니다.22년에 걸친 분쟁의 타임라인1991년국토건설, 토지 소유권 취득 후 8층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작.1992년 1월핵심 시점: 토지에만 근저당권 설정.당시 건물은 5층 골조공사만 진행된 미완성 상태.2013년 1월근저당권 실행으로 인한 공매 절차에서 원고, 토지만 매수하여 소유권 이전.2013년 6월 & 8월원고, 건물 철거 소송 제기하며 건물에 '처분금지가처분' 등기 완..